지상민(지뚱) | 화(火)
확산, 리듬, 폭발하는 에너지
작업 분야
웹툰 · 일러스트
대표작
〈카카오페이지 연재작 다수〉
주요 이력
영화 및 브랜드 콘텐츠 협업
작가 소개
지상민(지뚱)은 움직임과 리듬을 중심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웹툰 작가이다. 그의 작업은 이야기를 설명하기보다, 화면 전체에 흐르는 에너지와 속도로 관람자를 설득한다. 반복되는 선과 과감한 구도는 감정의 밀도를 높이며, 시선이 멈추지 않고 이어지도록 만든다.
작품 속 감정은 억제되기보다 확산된다. 작은 불씨는 화면 안에서 점차 번지고, 결국 폭발적인 장면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표현 방식은 인간 내면에 축적된 충동과 열기를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동시에, 감각적인 몰입을 유도한다.
이번 전시에서 지상민은 오행 중 ‘화(火)’를 맡아, 내면에서 타오르는 감정과 발현의 순간을 시각화한다. 그의 작업은 전시 전체의 흐름에 강한 추진력을 더하며, 순환의 속도를 끌어올린다.
작가 인터뷰 (발췌)
Q. 이번 전시의 ‘흐름’은 작가님의 작업과 어떻게 맞닿아 있나요?
저는 작업에서 이야기를 설명하기보다, 움직임과 리듬으로 설득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이번 전시의 흐름 역시 오행의 에너지가 서로 생성하고 확산되는 리듬으로 느껴졌습니다.
Q. 관람 이후, 이 기운은 어디로 흘러가길 바라시나요?
작품의 에너지가 감상에서 멈추지 않고, 관람자의 행동과 선택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작품 소개
〈불씨에서 각성까지〉
작은 불씨는 번지고, 겹쳐지며, 결국 각성으로 이어진다. 화(火)는 발산과 확장의 에너지로, 개인의 내면에 잠재된 열기와 의지를 흔들어 깨운다. 이 작품은 감정이 응축되어 폭발하는 순간을 리듬감 있는 화면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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