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탑아이돌의 막내 멤버가 되었다 PV 기념 인터뷰

* 인터뷰 중 원작은 원작 소설을 의미함.

1. 각색

 

– 원작의 큰 흐름은 유지하되, 웹툰만의 리듬과 구성이 필요했을 텐데요. 각색하면서 가장 신경 쓴 구조적 변화는 어떤 부분인가요?

 

   원작 소설과 가장 큰 차이는 호흡조절에 있는데요! 원작이 워낙 장편이기도 하고, 아이돌 장르 소설의 특징으로 사건 전개가 짧게 끊기며 휙휙 전환되는 부분 등이 있어서 웹툰으로 각색 시에 몰입감을 주기 위해 사건 타임라인을 적절히 조절하는데 특히 힘쓴 것 같습니다. 독자님들 입장에서는 ‘원작의 ○○부분 다음은 △△인데?’ 같은 사건 전개가 조금 다르다고 느끼실 수 있을 듯해요. 하지만…! 원작을 그대로 옮기게 되면 자칫 한 회차에 사건이 3개 정도 터지거나 3화 내내 자컨*이야기만 있을 수 있기 때문에…완급조절을 했다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독자님들이 매력적으로 느낀 부분이 생략되어 피드백 주실 땐 저도 아차 싶더라구요..! ㅎㅎ 최대한 아이들의 예쁘고 매력적인 모습은 원작 그대로 살리며 캐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원작 인물들의 핵심 콘셉트(외형, 매력, 성장 포인트 등)를 웹툰으로 옮기면서 시각적으로나 성격적으로 새롭게 해석을 더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원작에서는 핵심 인물들을 제외한 대부분 인물들의 외관 묘사가 최소한으로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만큼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것 같습니다ㅎㅎ. 물론! 원작가님의 검토 및 허락 모두 사전에 진행되곤 합니다.

   외형적 각색(?)으로 기억에 남는 건 많은 분이 이도경 캐릭터를 ‘도경이가 이렇게 생겼을 리 없다(긍정적)’라고 말해주셔서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도경이는 아무래도 회귀 전 실제로 데뷔했던 멤버이기도 해서 충분히 외관에 힘을 주어도 괜찮지 않을까 했어요. 그리고 시즌1에서 나름 싸한 면모를 보여주기 때문에 그런 면을 조금 더 잘 살릴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빌드했어요.

   다음으로 독자님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생각한 외관은 아무래도 시즌1 마지막 부분에 등장한 흑발 선배님일 것 같네요. 저는 원작상 스토리적으로 중요한 메인 인물이니까 무조건 예쁘고 수상하고 잘생겨야 해…라고 생각하며 빌드했습니다. 원작에서 해당 인물의 스텐스는 조력자에 가깝지만, 웹툰에서는 주인공 서한이와 더불어 스토리 라인에 힘을 더해줄 친구라고 생각해요. 그 밖의 비하인드는…시즌2 1화에서 금방 다시 얼굴 비춰 주시니까 웹툰으로 정체를 확인하세요!!(깨알 홍보)

 

2. 시각화

 

– 웹소설의 문장을 웹툰 장면으로 시각화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웹툰의 가장 큰 장점은 ‘이미지화’라고 생각합니다. 독자님들이 원작을 보시며 상상했던 모습을 어떤 때는 그대로 묘사해 보기도 하고, 어떤 때는 신선함을 드리기 위해 스토리라인과 함께 조금 더 과장되게 만들거나 컷이 이어지게끔 하는 대화 씬을 더 추가하는 등의 작업이요.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비단 웹소설을 각색할 때뿐만이 아니라, 모든 만화에서 ‘개연성’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 <학교 가는 길>과 같이 원작과 다르게 바뀐 무대 연출이나 배경 설정이 눈에 띕니다. 각색하시면서 특별히 작가님의 해석이나 시선이 많이 들어간 부분이 있다면 어디일까요?

 

   시즌 1에서는 서바이벌 오디션을 진행하며 많은 무대가 등장하는데요. 11개쯤…되는 무대들 중 <학교 가는 길>은 특히 독자님들에게 웹툰 속 아이돌 무대를 처음 보여주게 되는 부분이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화려하게’ 또 ‘역동적이게’ 보일 수 있는 컨셉이 필요했습니다. 교복 컨셉 등은 자칫 화면 구성이 심심해질 수 있어서 일단 ‘예쁘게 보이자!!’라는 마음으로 컨셉을 교체했었습니다. 그밖에도 대부분의 무대가 원작보다 한두 스푼씩 컨셉이 첨가되어 있고, 개사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개사의 경우, 원작에서도 워낙 스토리라인과 어우러지는 가사들이었기 때문에 많이 차용하면서 또 각색하며 바뀐 컨셉에 맞게끔 일부 훅 가사를 수정하기도 했어요.

 

– 음악의 긴장감, 활달함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때, 어떤 연출 장치(예: 빛 보정 등)들을 자주 활용하시나요?

 

   컷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동작의 연속성이 아무래도 무대 연출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ㅎㅎ. 이 캐릭터가 지금 춤을 추고 있구나. 라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 역동적인 포즈를 자주 사용하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돌 직캠 같은 걸 살펴보시면, 퍼포먼스가 굉장히 멋지고 간지나 보여도 아무 곳에서나 일시 정지를 누르면 ‘찰나의 동작’은 대부분 그림으로 옮기기에 예쁘지 않아요ㅠㅠ. 그래서 참고는 하되, 이미지적으로 더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자세를 제가 다시 취해보거나…하는 등의 고민을 합니다. 그 밖의 보정은 해당 무대의 컨셉 및 포인트 컬러를 처음부터 확정해 놓고, 색감을 끝까지 유지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 <tied to you>에서 실제 음악 방송이나 직캠에서 볼 수 있는 카메라워크를 그림으로 표현하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실제 현장감을 웹툰에서 구현하기 위해 고안한 장치들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무대 회차의 경우 ‘영상을 보는 듯한’ 연출을 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해당 회차에서 같은 인물을 담은 컷이나 마치 애니메이션처럼 스크롤로 내려도 컷이 이어지는 연출 등을 실험적으로 해보기도 했구요ㅎㅎ. 아직 실력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많은 독자님들이 ‘진짜 음방같다’고 해주실 때 뿌듯했습니다. 사실 아이돌 웹툰의 가장 큰 단점은 화면 속 인물의 목소리와 퍼포먼스를 전달할 수 없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소통 불가 아이돌이라는 점 일까요…? 아무튼 오로지 화면 구성과 잘생김 만으로 무대를 전달하는 것 또한 정말 어려운 작업이라는 걸 매 회차 느끼고 있습니다.

 

– 원작에서는 ‘평행우주’라는 설정을 중심으로 SF적인 요소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번 PV 스틸컷에서도 그런 느낌이 묻어난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즌 2에서는 이런 SF적인 요소들을 어떻게 녹여낼 예정인가요?

 

   첫 앨범의 컨셉 자체에서 본격적인 sf요소가 많이 들어가서이기도 한데, 가장 크게는 원작 소설을 관통하는 메시지와도 연관 지었습니다. 주인공 도서한이 ‘회귀’라는 기현상을 겪는 것을 엮어서 표현해 보려고 했어요. 어떤 독자님이 ‘50화 만에 프롤로그가 끝났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저도 딱 그렇다고 느낍니다. 이제부터 메인 스토리 시작인 거죠!

 

PV 제작 과정 – 맛곰 작가 인터뷰

 

– 어떤 의도로 해당 PV를 제작하게 되었나요?

 

   사실 시작은…‘아이돌이 데뷔하는데 노래는 있어야겠죠?’에서 출발했습니다. 피디님과 얘기 나누다 ‘데뷔 노래 있으면 너무 좋겠죠~’ ‘트레일러 영상도 있으면 더 좋겠죠?’ ‘웹툰인데, 기왕이면 애니메이션이면 더 예쁘겠죠?’ 뭐 이런 식으로…점점 디벨롭하다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로지, 독자님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 소설을 웹툰화하는 건데, 오리지널이 아님에도 작품에 애정이 많으신 것 같아요.

 

   작품에 대한 애정은 사실 작가라면 누구에게나 생겨있는 마음이 아닐까 해요. 저는 독자님들에게 애정이 좀 더 있는 것 같아요. 위의 모든 PV기획 등도 독자님들이 별로 안 좋아하실 것 같다 싶으면 아무리 제가 욕심 나도 시작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인터뷰 기준) PV 공개 전인 지금도 막 손바닥에 땀이 나고 긴장됩니다. 예쁘게 봐주셔야 할 텐데…

 

– 지금은 짧은 30초 PV인데, 작가님의 꿈을 조금 더 펼친다면 어떤 것들을 해보고 싶나요?

 

   제가 생각보다 간이 작아서, PV제작 만으로도 충분히 도전적인 일을 해낸 것처럼 느껴집니다. 사실 더 크게 바라자면 끝이 없겠지만 아직도 몇몇 기획한 것들이 세상 밖에 나오지 않았어요ㅎㅎ. 그것들까지 다 해내고 나면…이후에는 ‘또 독자님들이 제게 원하는 걸 알려주시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 인사 부탁드립니다.

 

   시즌 2까지 기다려주신 독자님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독자님들께 드리는 선물이에요. 맘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문 많이 내주시구 친구들이랑 같이 봐주세요(웃음).

 

PV 제작 과정 – 팀 레티클즈 인터뷰

 

– 이번 작품이 지닌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휴버: 안녕하세요~. 레티클즈의 ≪탑아이돌의 막내 멤버가 되었다≫ PV 전체 제작 진행을 맡은 휴버 PD입니다!

멋진 영상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맛곰 작가님, 프로젝트에서 함께 해주신 손기 총 감독님, 히로 총괄 PD님, 제작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이번 영상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실제 아이돌 컴백 티저 같은 몰입감’ 아닐까 싶어요. 진짜 데뷔를 앞둔 아이돌 그룹의 티저처럼 연출을 짜서, 보는 분들도 ‘어? 이거 실제 아이돌 아니야?’ 싶을 정도로 현실감을 살렸어요. 팬분들에겐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현실에 나온 것 같은 느낌’,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겐 궁금함을 자극하는 비주얼로 다가갔으면 했고요. 무엇보다도 ‘평행우주 속에서 누군가를 찾아가는 서사’가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며 더 풍성하게 느껴지는 게 이 작품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히로: 안녕하세요, 레티클즈 제작팀의 운영, 프로듀싱 총괄을 맡고 있는 총괄 프로듀서 히로입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아이돌 컴백 티저’라는 컨셉에 맞춰 유독 캐릭터들의 수려한 미모와 아름다움을 살린 작품이라 생각해서 감독님과 작화 진 모두 캐릭터의 개성을 중점으로 ‘아름답게’ 작화에 힘써 주었다 생각합니다ㅎㅎ. 특히  ≪탑아이돌의 막내 멤버가 되었다≫의 작품 특성상 멤버들의 개성이 각각 다르게 표현되다 보니, 클로즈업 로테이션 샷에서 멤버들의 미모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PV를 만들며 가장 중점을 둔 포인트는 무엇이었나요?

 

   전체 답변: 이번에는 ‘감정선이 느껴지는 리듬’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도서한이라는 캐릭터가 눈을 감고 시작해서 다시 눈을 뜬 그 흐름부터가, 이 영상의 감정 축이거든요. 얼굴 클로즈업이나 눈동자 연출 같은 디테일이 작은 감정들을 잘 전달할 수 있길 바랐고, 한 컷 한 컷을 ‘음악에 맞춰 감정을 전한다’라는 느낌으로 다뤘습니다. 보시는 분들이 멤버 한 명 한 명의 눈빛과 움직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 있게, 몽환적인 연출 톤과 리듬감을 맞추는 데 많이 고민했습니다.

 

– 특히 애착이 가는 장면이나 컷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손기: 이번 작품은 캐릭터의 페이스가 굉장히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컨셉을 아이돌 뮤직비디오의 티저로 잡은 만큼, 페이스 클로즈업 컷이 많이 사용되었는데요. 작화 감독이신 낙디님께서 설계 단계를 통해 캐릭터들의 조형을 잘 잡아주셨어요. 영상 초반 모든 멤버들이 돌아가는 카메라로 한 명씩 등장하는데, 3D처럼 탄탄한 조형으로 예쁘게 나온 것 같아 애착이 갑니다.

   히로: 이번 프로젝트에서 화려한 무대 3D와 몽롱한 라이팅이 매우 잘 나온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탑아이돌의 막내 멤버가 되었다≫ PV를 비롯한 저희 팀의 3D BG를 책임져 주시는 제작 아티스트 꿉끼(@Gupgi_the_titan), 주예 감독님을 샤라웃 해봅니다.ㅎㅎ


원화 및 스틸 작업 중 일부

 

– 제작 과정에서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다면 어떤 부분이었나요?

 

   휴버: 제작 일정은 늘 그렇듯 빠듯했지만, 제작 진행 입장에서 이번엔 특히 ‘컬러 설계’ 쪽이 도전이었어요.

보통은 프리 프로덕션 단에 컬러 키를 상세하게 정해두고 가는데, 이번엔 컬러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전체 색감을 메인에서 하나하나 잡아가야 하는 구조였거든요.

   초기에 구상해 둔 컬러 방향성이 달라지지 않게 하려면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중요했어요. 씬 별로 무드에 맞춰서 색감을 디테일하게 잡아가는 과정에 있어, 끊임없이 소통을 주고받으며 맞춰갔죠. 특히 미술감독이신 우프(@woop_63) 님 특유의 색감이 작품과 잘 맞아떨어져 무척 좋았습니다. 감정선을 시각적으로 전하는 작업이 쉽진 않았지만, 그래서 더 보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컬러스트립트 작업

 

– 팀에 있어서 도전적인 부분이 있었다면 어떤 부분일까요?

 

   히로: 이번에 3D 파트의 비중이 있다 보니, 캐릭터들이 뮤직비디오상 광활한 무대 세트에 있다는 것을 더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더미 3D 모델링을 배치해 두고 카메라와 동선을 미리 입혀보는 3D 프리비즈 공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어요.

   그리고 맛곰 작가님께서 지원해 주신 캐릭터들의 원안을 기반으로 캐릭터들을 3D로 제작 구현하여 캐릭터별 비율에 맞게 레이아웃을 배치해, 더욱 생생한 애니메이션 뮤비를 제작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단체 캐릭터가 총 7명으로, 대규모 등장인물을 제작하다 보니 도전적인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손기: 배경과 라이팅에서 도전적인 작품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이돌 뮤직비디오 작업은 빛 감이 풍부해야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2D 화면으로 어떻게 표현할지가 고민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작품에서 적용했던 촬영 단계에서만 라이팅 소스를 넣어 작업하던 방식뿐만 아니라 3D 배경을 언리얼 환경에서 조명을 포함하여 추출해, 카메라 워크가 적용된 라이트를 촬영 소스로 전달해 드렸습니다.

   여러 가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팀원분들이 잘 개발해 주시고 적용해 주신 덕분에 사실적이면서도 풍성한 2D 화면이 나온 것 같아 결과물이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 이 작품을 독자 여러분이 어떤 마음으로 보길 바라시나요?

 

   손기: 이 영상이 ‘현실과 픽션 사이 어딘가’에 놓여 있으면 좋겠어요. 마치 내가 이 멤버들을 무대 위에서 처음 본 것처럼, 아니면 이 캐릭터들이 진짜 데뷔하는 걸 목격한 느낌처럼요. 평행우주를 테마로 하고 있지만, 결국은 ‘누군가를 찾아 헤매는 마음’이 이 이야기를 관통하거든요. 처음 보는 분들에게는 이 작품이 뭘까? 하는 궁금증을, 기존 ≪탑아이돌의 막내 멤버가 되었다≫를 보시던 분들께는 ‘캐릭터들이 정말 데뷔한 것 같다’라는 과몰입을 불러일으키는 게 목표였습니다.

   공통 답변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소중한 작품에 저희만의 색을 담아 제작할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가님과 직접 소통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뜻깊은 작업에 함께할 수 있어 저희 팀 모두에게도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레티클즈는 ‘크리에이터 중심’의 콘텐츠 제작과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IP 크리에이터와 팬분들의 니즈를 반영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번 ≪탑아이돌의 막내 멤버가 되었다≫ PV처럼, 저희의 미감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프로젝트를 통해 ‘레티클즈라서 가능한 비주얼’이라는 인상을 드릴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감각적인 연출과 영상미를 책임지는 팀, 그리고 비주얼로 확실히 눈길을 사로잡는 팀으로 성장하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모토입니다. 섬세한 연출과 장면들로 저희만의 색깔을 오래도록 기억해 주신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그 외 제작 비하인드는 레티클즈 공식 X 계정을 통해 살펴봐 주세요! (@RETICLES_co)

   앞으로 공개될 ≪탑아이돌의 막내 멤버가 되었다≫ 웹툰의 새로운 시즌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이번 티저를 통해 살아 숨 쉬는 세계관과 감정선을 즐겨주시기를 바랍니다:).

1) 아이돌 소속사의 자작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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