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환(Ozi) | 토(土)
중심, 축적, 모든 흐름의 기반
작업 분야
일러스트 · 브랜드 협업
대표작
〈언더그라운드 블러드백〉 외
주요 이력
브랜드 협업 및 콘텐츠 제작 다수
작가 소개
오진환(Ozi)은 형태보다 구조와 관계에 주목하는 작가이다. 그의 작업은 개별 요소가 아닌, 요소와 요소 사이의 균형과 연결을 탐구한다. 화면 속 형상들은 독립적으로 존재하기보다, 서로를 지탱하며 하나의 구조를 이룬다.
그는 추상적인 개념을 시각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에 집중해왔다. 축적된 레이어와 반복되는 구조는 안정과 긴장을 동시에 만들어내며, 보이지 않는 중심을 드러낸다.
이번 전시에서 오진환은 오행 중 ‘토(土)’를 맡아, 생성과 소멸이 교차하는 순환의 중심을 표현한다. 그의 작업은 전시 전체를 지탱하는 기반으로서, 흐름이 머무르고 다시 시작되는 지점을 형성한다.
작가 인터뷰 (발췌)
Q. 이번 전시의 ‘흐름’은 어떻게 해석하셨나요?
오행의 순환 구조는 추상적인 개념을 시각화하는 데 있어 좋은 출발점이었습니다. 흐름은 고정된 형태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Q. 관람 이후, 이 기운은 어디로 흘러가길 바라시나요?
작품이 일상의 시각적 즐거움이자, 순환의 개념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작품 소개
〈흙에서 흙으로〉
모든 것은 흙에서 태어나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 토(土)는 생명의 터전이자, 모든 흐름이 지나가는 중심이다. 이 작품은 생성과 소멸, 그리고 재순환의 구조를 하나의 화면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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